160514 태풍경보 새준온 후기'^'♥ 편집이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사진은 찍었으니 8ㅅ8공개 되자마자 앞에 사람 엄청 몰려들었던 약밥님과 바카스님 등신대 '~' 그리고 입장하자 마자 후다닥 구매했던 세준온 회지와 물품들'ㅁ'집에 오자마자 던져놓고 일나갈때마다 하나씩 들고다니면서 읽었더니... 어디있는지... 허허.. 급히 찾음.. 더 많이 산것같은데... 내 돈은 어디로 간거죠....(왈칵회지가 저게 끝이었나... 모르겠다... 힘들고요... 사실 사진 찍고 더 나왔는데..여력이 없어요.. 심지어 회지 중간중간에 넣어주신 스티커들이나 엽서들도 꺼내 찍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내가 기력이 없어 중간에 지쳐서 구매를 못했나... (동공지진)다음 세준온 때는 체력을 키워가도록하겠습니다..그러니 2회... 소취... 그리고 12시...? 가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238 다음